刀×元主アンソロに寄稿した漫画です。たぶん6年くらい前です。
この漫画で「歴史創作に向いてる」と感想を頂いて、歴史創作を始めました。
言わば「自分の人生を変えた作品」です。

この義経はインドアで武術はからっきしできない設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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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来ないからこそ今剣に全てを委ねて目を見張るような活躍をしていきます。
義経公の最期まで話は考えていたのですが、奥州で果てたのか落ち延びたのか、オチは忘れました。

This is a manga I contributed to a sword x former Lord anthology. It was probably about 6 years ago.
I got feedback from this manga that I was good at creating history, so I started creating history.
So to speak, it's "the work that changed my life".

This Yoshitsune is an indoor person, and he can't do martial arts at all.
Because he can't do it, he entrusts everything to Imabken and plays a remarkable role.
I was thinking about the story until the end of Yoshitsune's life, but I forgot the ending, whether he ended up in Oshu or fell away.


这是漫画给Katana x Antholo勋爵的礼物。大概在6年前。
我觉得这个漫画“适合历史创造”，并开始了历史创造。
可以这么说，它改变了我的生活。

这种吉经是在室内无法进行武术表演的场所。
因为我做不到，所以我现在把所有东西都留给剑，扮演一个了不起的角色。
我一直在想这个故事，直到吉善大结局，但我忘了它是完结还是落入奥州。

칼 × 원래 주 안소에 기고 한 만화입니다. 아마 6 년 정도 전입니다.
이 만화에서 "역사 창작에 적합하고"라고 의견을 받고, 역사 창작을 시작했다.
말하자면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작품"입니다.

이 의경은 실내에서 무술 からきし 수없는 설정.
수없는 때문에 지금 칼에 모든 것을 맡기고 놀라운 활약을하고 있습니다.
요시츠네 공의 최후까지 이야기는 생각 했습니다만, 오슈에서 끝했는지 落ち延び했는지, 결말은 잊어 버렸습니다.